728x90 반응형 토트넘인종차별손흥민1 토트넘 벤탄쿠르 절친 손흥민 인종차별적 농담 후 SNS를 통해 사과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토트넘의 미드필더 우루과이 선수 로드리고 벤탄쿠르가 인터뷰 도중 팀 동료 손흥민을 향해 인종차별적인 농담을 던진 뒤 논란이 되자 SNS를 통해 머리를 숙여 화제입니다. 최근 손흥민 팀 동료 로드리고 벤탄쿠르가 아시아인을 대상으로 인종차별 발언을 해 논란이 커지고 있는데요. 벤탄쿠르는 사태의 심각성을 파악하고 곧바로 사과문을 게시했습니다. 영국 트리뷰나는 지난 15일 우루과이 방송 'Por la camiseta(티셔츠를 위해)'에 출연했습니다. 우루과이 축구 전문 기자 라파 코텔로가 진행하는 이 프로그램은 우루과이 국가대표 선수들을 만나 얘기를 나누는 형식의 프로입니다. 방송에서 코텔로는 벤탄크루의 집을 나서며 "나는 이미 너의 유니폼을 갖고 있다"며 "당신이 내게 한국인의 .. 2024. 6. 15.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