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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Celebrity

유튜브 핑계고 강동원 출연 유재석 이동휘 조세호 케미

by 양찌리 2024. 5.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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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경험과 협업에 대한 이야기

배운 것을 활용해 문화재를 관리하며 책이나 박물관으로 옮기는 일 등 다양한 경험을 공유하셨어요. 강동원과 새로운 만남 소식을 나누며, 조셉과 함께 찍은 영화에 열심히 노력한 경험을 전달했어요. 작품을 통해 범죄도시의 수사 반장으로 열심히 활동하고 있음을 언급했고, 강동원과 함께 하는 영화 세계에 대한 이야기를 곧이어 이어가며 소통하고 현지의 활동에 대한 소개합니다.

 

 

진짜 동원 형이 현장에서 스텝들 챙기는 걸 보면은 진짜 놀라울 정도로 맛있는 거 항상 가지고 오셔 가지고 다 나눠 주시고 직접 다 나눠 주시고 약간 느낌은 약간 냉미남 같은 느낌인데...

"저는 저... 그냥 어쨌든 같이 일하는 동료들이 뭐를 싸와요.
맛있는 걸 많이 싸들고 다니는 편이라 김밥, 김밥 같이 먹으면 좋으니까요.
저는 이렇게 그런 생각이 들긴 하거든요. 어느 날 아 이거 맛있어서 좀 같이 좀 우리 스텝들 근데 이걸 얼마나 사야 될지 모르겠어. 그냥 나 혼자 먹고 어떻게 될지 모르겠어. 그니까 선물도 하고 싶어 이걸 좀 가지고.... 아 잠깐만 근데 이거 몇 개까지 해야 되지 오늘은 의상 분장 팀이랑 나눠먹자 이러면은 아 몇 명인지 계산해서 대충 사와 이게 왜냐면 가늠이 안 돼요
저도 이게 선물 같은 거를 좀 때로는 좀 하고 싶은데 이게 범위가 너무 넓어 가지고,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어. 왜냐면 또 작가분들만 챙기기도 그렇고, 연출만 챙기기 그렇고, 또 여기 챙기면 또 FD 분들 계시고. 그럼 또 카메라 팀, 오디오 팀, 조명 팀 아. 그러면은 이제 끝이 없죠."

 

 

기계공학과 학사 출신 배우 강동원 

문과 학생들은 좀 것이 조금 편안하고 수적이며 계산적이지 않죠. 한편, 이과 학생들은 계산적이며, 숫자로 계산하는 경향이 있어요. 강동원 님은 공대 출신이시죠. 이과 오빠로 기계공학과 학사 출신 배우십니다.

 

"이게 진짜, 공대생들은 약간 그 좀 있어요, 그 차이는 있잖아요? 약간, 문과는 식사하러 가도 아, 오늘 기분 좋으니까 그냥 내가 쏠까 이런 게 있다면, 이과는 약간 좀 살짝 계산적이다 얘기가 있어요. 그 만두 여덟 개 나오면 네 명이 가면 딱 보자마자 아, 건 두 개씩 먹으면 되겠다 그죠, 바로바로 그럼 바로 계산해 수학이야, 그게 어 그런 것도 있지 않아요 약간, 그러니까 뭐 어떤 뭐라고 해야 되나...."

 

 

누나는 혹시 어떻게.. 지내시는지 여쭤봐도 돼요?

"저랑 세 살 차인데 이제 학년 두 개 차이데 거의 딱 2년 차이에요."


누나하고 사이가 좀 어때요

"좋아요. 어릴 때부터 좋았어요."

 

설계자가 좀 개봉이 언제입니까?

"5월 29일입니다."

 

외로운 적 없어요?

"그렇게 외로움을 많이 타는 스타일은 아닌 거 같아요. 할 일도 많고, 혼자 있으면 되게 즐기는 스타일이라..
가끔 외로울 때는 있지만 뭐 전혀 외롭지 않습니다. 아, 혼자만에 느끼는 그 있잖아요. 주변에 가족도 있고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나 홀로 느끼는 그런 있거든요. 저는 그때 외로워요. 첫 작품에 첫 촬영하러 가서 좀 낯선 사람들하고 처음으로 촬영을 해야 될 때, 뭐 분장을 그 인물 분장 처음으로 하고 그 현장에서 딱 들어서는 순간이 너무 외로 낯선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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